- 초기 오라클이나 IBM과 같은 업체들이 제공하는 솔루션을 주로 사용함
- 웹 로직(WebLogic), 웹 스파이어(WebSphere)와 같은 서버들을 많이 사용함
- EJB(Enterprise JavaBean)를 이용해서 개발 진행
- 스프링 프레임 워크도 2.5 버전 이후로 안정화 됨
- 일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B2C 서비스의 경우에는 PaaS(Platform as a Service)로 서버를 물리적으로 증설하지 않고 인스턴스를 추가로 사용함에 따라 JDK와 톰캣을 설치하고, 스프링 관련 XML을 설정하는 일련의 작업들을 간소화 함
- 루비온레일스, 장고: 해당 기술들은 톰캣과 같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서버 설치 없이 웹 서버 만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쉽게 확장 할 수 있고 개발도 스켈레톤을 제공함으로 좀 더 빠르게 시작 가능
- 스켈레톤: 뼈대라는 단어 뜻처럼 프로젝트의 골격이 되는 코드와 디렉토리 구조, 라이브러리 설정등을 말한다.
- 스프링 프레임 워크의 초기 컨셉은 가벼움
- 이전에 사용했던 EJB는 세션빈(SessionBean), 엔티티빈(EntityBean)과 같은 요소들을 설정해야하고, 스프링에 비해서 테스트하기 어렵고 무거워서 로드 존슨이라는 사람이 J2EE설계와 계발이라는 책을 쓰며 스프링 프레임 워크를 만듦
- 시간이 지나면서 스프링 프레임워크가 다른 언어에 비해 설정할것도 많고 무거워 지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프링 부트를 만들었음
- 스프링 부트는 설정 자동화를 이용해서 스프링 MVC 모듈의 DispatcherServlet설정, JDBC설정 등 웹 개발을 하는데 필요한 인프라성 코드들을 제공해 줌으로써 복잡한 XML을 설정하지 않아도 개발 가능
- 스프링 부트는 실행시에 임베디드 톰캣을 이용하여 main 메서드로 실행가능
- 클라우드 호나경에서도 별도 작업없이 스프링 부트를 이용하면 시간을 더 단축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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