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와 함께 광화문 종각 시청앞 야경 구경 나들이하기 명동 떡볶이맛집도!!
몇일 아니 거의 한달가까이 35도가 넘는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이제 열흘뒤면 새로운 직장에 출근하게 된다. 그때는 조금 덜 더웠으면 시원해졌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티스토리에 옛날 이야기를 담아본다 작년 12월 연말! 어찌보면 최근들어 가장 행복했던 달이었던것 같다 차가운 날씨였지만 직장에 어느정도 적응되어 있었고, 아이와 함께 이렇게 멋들어진 야경을 볼 수 있으니 시청앞 크리스마스 트리! 이제 3달 뒤면 저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겠구낭! 12월 초에 새워져서 거의 1월말까지 저 예쁜 모습을 볼 수 있었던것 같다 연말연시에는 시청 종로 명동 을지로 이동네에는 정말 야경이 찬란하다 시청에서 멋들어진 트리를 보고 한블럭만 가면 저기 롯데백화점 명동점도 저렇게 멋들어지게 야경을 해놓는다 올 겨울에도 ..